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면접 때 조심해야 할 구라
만청 주장환
2010. 2. 19. 14:55
면접 때 조심해야 할 구라
면접 때 자신도 모르게 말실수를 할수 있다. 당황하거나 소심하거나 너무 적극적이거나 하여간 여러 이유가 있다. 주의사항을 살펴 본다.
◆"그 놈은 또라이"
다른 사람이나 회사에 대해 험담을 늘어놓지 마라. 이기적이거나 철없고 사람에 대해 존경심이 없는 것처럼 비춰질수 있다.
◆"돈이 원수요"
회사에 대한 관심, 일에 대한 열의등을 솔직하게 말하되 '돈'에 대해 언급하지 말라. 돈만 밝히는 것처럼 보일수 있다.
◆"하나님을 믿습니다"
통상 종교나 정치적인 견해를 드러내는 것도 좋지 않다. 상대가 맞짱구를 친다고 하더라도 이득이 되기 힘들다.
◆"독서할 시간이 없어요"
신문과 잡지등 뭐든지 읽는다는 것은 당신을 지적으로 보이게 한다. 지식을 늘리기 위해 매일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