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서 취직하려면 이곳에서

미국서 취직하려면 이곳에서

 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미니애폴리스

 

 

미국서 취직이 가장 잘되는 도시로는 미니애폴리스, 오클라호마시티, 버펄로, 로체스터인 것으로 나타났다.

 

이는 미국 노동부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나온 것으로 미국 대도시 49곳 중 최근 2년간 실업률이 최소 수준으로 증가한 대도시들이 이같이 나타났다고 소개했다.

 

불황기임에도 다른 제조업에 비해 영향을 덜 받은 의료장비업 혜택을 본 미니애폴리스는 2008년 1월부터 2010년 1월까지 실업률 증가폭이 2.8% 포인트였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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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오클라호마시티는 같은 기간 실업률 증가폭이 2.9% 포인트에 머물렀는데 이는 도시인구의 약 20%가 주정부 및 그 이하 지자체 정부에서 일하고 있기 때문이다.

 

나아가 버펄로와 로체스터의 최근 2년간 실업률 증가폭은 각각 2.9%, 3% 포인트에 불과했다.

 

이 기간동안 미 전역의 실업률 증가폭은 약 5% 포인트였다. www.resumenews.co.kr 양헌석 통신원